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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는 오늘 아침 무척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식탁에 앉은 혁이는 손바닥으로 턱을 고이고 식탁에 팔꿈치를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혁이는 어제 밤늦게 서야 잠자리에 들었거든요.
엄마와 아빠가 모두 잠이든 후에야 혁이는 겨우 자기 방에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엄마는 혁이의 모습을 보고 다른 식구들에게 아무 말도 말라고 하시는 표시로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였습니다.
아빠는 날마다 하시는 습관대로 성경책을 가져다가 성경말씀을 읽으려 하셨습니다.
“아빠! 또 성경을 읽는 거예요?”
아빠는 혁이를 천천히 쳐다보셨습니다.
“아니 그만 둬야겠구나.”
아빠는 성경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 두었습니다.
“우리가 억지로 하는 것을 하나님은 무엇이나 원하시지 않으신 단다.”
혁이는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혁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아침 혁이는 밥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혁이는 아침을 조금만 먹었습니다.
아빠는 아침밥을 잡수시고는 일터로 나가셨습니다. 혁이도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갔습니다.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혁이는 배가 몹시 배가 고팠습니다.
아침을 조금 먹었기 대문 이었습니다. “집에 가면 엄마가 점심상을 차려 놓고 계시겠지...” 생각하며 혁이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집에 들어갔을 때 식탁엔 아무 것도 놓여 있지 않았습니다.
부엌엔 엄마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엄마, 엄마”
“혁이 왔니?”
“네 엄마 점심밥 어디 있어요? 배고파요.”
혁이는 엄마가 계신 방으로 들어가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가만히 앉아계시면서
“오늘 점심엔 아무 것도 먹을 것이 없단다. 아무 것도 만들지 않았어. 오늘 아침 나는 내내 많은 생각을 했는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점심을 먹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단다.”
혁이는 갑자기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혁이는 손에 들고 있는 교모를 바라보았습니다.
혁이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시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이제부터는 성경을 읽기 전에는 밥을 먹지 않도록 하겠어요”
엄마는 혁이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혁이 볼에 입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엄마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고맙다. 혁이야 네가 그렇게 중요한 교훈을 배우게 되어 참 기쁘구나.”
엄마와 혁이는 함께 무릎을 끓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혁아 어서 오너라. 점심을 먹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말이야”
엄마와 혁이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마4: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리고 점심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맛좋은 점심은 처음 먹어 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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