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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나

2012.10.23 15:51

베토벤 조회 수:5806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10/23/2012, 나눔의 샘터

 

* () / 탈무드

어떤 사람이 랍비에 대해 안 좋은 감정으로 미워하며 험담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중상모략 하다가 어느 날 정신이 번쩍 들어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가 직접 랍비를 찾아가 그 앞에 잘못을 고백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랍비도 그랬냐면 괜찮다고 하며 양털로 만든 베개를 칼로 찢더니 그에게 양털을 갖고 나가 저 높은 언덕에 서서 다 날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순종한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고 나서 또 랍비에게 와서" 제가 더 할 것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랍비 왈 " 다시 가서 그 양털을 다시 주어 오세요!" 그 사람 왈 " 사방으로 흩어진 깃털을 어떻게 주어 옵니까?" 랍비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이미 당신이 나에 대해 말한 것은 모든 사람에게 퍼져 나갔기 때문에 나는 사망한 것입니다".

 

01 의인의 입과 악인의 입은 어떻게 다를까요?

( 11:9)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 12:17)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속이는 말을 하느니라 

(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02 말의 실수로 낭패를 보았거나 곤란했던 경험들을 나누어 봅시다.

(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03 우리의 혀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 10:20)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 12: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말미암아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 13: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 23: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 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04 우리의 말들이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 하고 어떤 말들이 교회에 유익이 될지 이야기 해 봅시다.

 


말 잘하는 법 7가지

 

1. 항상 연장자에게 발언권을 준다.

2. 다른 사람의 이야기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3.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한다.

4. 당황하면서 서둘러 대답하지 않는다.

5. 질문과 대답을 간결하게 한다.

6. 처음 할 이야기와 나중에 할 이야기를 구별하여 한다.

7. 잘 알지 못하고 말했거나 잘못 말한 것은 솔직하게 인정한다.

 

이스라엘의 5살부터 시작하는 유치원 토라교육 중 가장 중요하게 여겨

먼저 가르치는 내용이다.

 

입술을 지키라

 

성경: 141:3"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톨스토이의 글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기 집에서 일하던 두 종이 하루는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큰 소리가 들리기에 톨스토이가 나가서 보니까.

종 둘이서 서로에게 별명을 붙인 것이 감정을 상하게 하였던지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좀 훌쪽하게 생긴 종이 뚱뚱하게 생긴 종에게 곰이라는 별명을 붙였습니다.

그러자 곧 뚱뚱하게 생긴 종이 홀쪽하게 생긴 종에게 원숭이라고 별명을 붙인 것입니다.

, 원숭이하면서 서로 티격티격 언쟁을 합니다. 이 모습을 바라본 주인이 이런 말을 하면서

서로의 불화를 중재시켜 갔습니다. 그 홀쪽하게생 긴 종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가 저 사람들 곰이라 불렀지, 너는 저 사람이 곰이기 때문에 곰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

아니다. 네 마음 속에 곰과 같은 마음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을 곰이라 부른 것이다."

그리고 그 곰이란 별명을 가진 뚱뚱한 종에게는 "너가 저 사람을 원숭이라고 불렀지,

저 사람이 원숭이 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이 네겐 원숭이처럼 보여진 게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우리에게 무엇인가 던져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믿음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이 세상 모두가 하나님의 창조물, 하나님의 세계로 더 깊이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사람을 보느냐에 따라서 헐뜯을수도 있고

그를 격려할 수도 있고, 그를 일깨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15:18)

 

말의 마법

 

옛날에 박만득이라는 백정이 있었다. 어느 날 두 양반이 그에게 고기를 사러 왔다.

그 중 한 양반은 습관대로 ", 만득아! 고기 한 근 다오"라고 말했다.

만득은 ""하며 고기를 한 근 내 주었다.

다른 양반은 "박 서방, 고기 한 근 주게"라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했다.

그런데 그 고기는 언뜻 봐도 먼저 산 양반의 것보다 훨씬 더 커 보였다.

똑같이 한 근이라고 말했는데 차이가 많이 나자 앞의 양반이 화가 나 따졌다.

"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이 양반의 것은 많고 내 것은 왜 이렇게 적으냐?"

그러자 만득은 당연하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손님 것은 만득이가 자른 것이고,

저 손님 것은 박서방이 자른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때로는 한 마디 말이 그 어떤 치료약보다 효험을 발휘해 생명을 구하고,

또 때로는 비수가 돼 남의 마음을 도려내기도 합니다.

"졸라, 짱나" 등 비속어를 쓴다고 아이들을 나무라기에 앞서 어른들부터

말을 가려 써야되지 않을까요?

 


말의 해악

 

성경: 벧전2: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한 농부의 아내가 그 동네 목사님을 헐뜯는 말을 퍼뜨렸습니다.

그래서 곧 온 마을에 그 소문이 퍼졌습니다.

얼마 후 그 여인은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목사님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습니다.

늙은 목사님은 "당신이 저의 한 가지 바램을 따라준다면 기꺼이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말했습니다. "기꺼이 하겠습니다"하고 여인은 대답했습니다.

"집에 가서 검은 암탉 한 마리를 잡아 그 깃털을 뽑고 그것을 바구니에 담아 가져오십시오

"30분 후에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이제, 마을로 가서 각거리모퉁이마다 이 깃털을 뿌리고 돌아오십시오."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마을로 가서 그 깃털을 모아 오십시오.

그리고 한 개도 잃어버린 것이 없나 봅시다." 그 여인은 놀라서 목사님을 쳐다보며 "

그것은 불가능해요! 바람이 그것들을 들판 저너머 사방으로 날려 보냈을테니까요."

"그렇다면"하고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을 용서는 하겠지만 당신이 말한 그 거짓된 말들이 일으킨 피해를 취소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 두십시오." 말은 조심하여야 합니다.

 

말을 아껴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교수에게 한 학생이 "교수님같은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는 비

결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교수는 "입을 적게 움직이고 머리를 많이 움직이게"라고

대답했다.

자신의 일에 골몰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일에 골몰하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타인들의 흠만보인다. 그리고 타인들을 향해 독설을 퍼붓는다.

사람이 태어나서 말을 배우는 데는 2년이 걸리지만 침묵을 배우기 위해서는 60년이 걸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말하기 전에 반드시 두 번 생각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참 걷다가 피곤함을 느낀 할머니가

영감,나 좀 업어줄 수 없어?”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업어주기 싫었지만 나중에 들을

잔소리가 겁이 나 할머니를 업어주었습니다.

업혀 가던 할머니는 조금 미안했던지, 무겁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그럼, 무겁지!”하고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습니다.

할머니가?”하고 되묻자 할아버지는머리는 돌덩이지,얼굴은 철판이지,

간은 부었으니까 그렇지라고 대답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할아버지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할멈,다리가 아파. 나 좀 업어 주라.” 할머니가 갈 때의 일도 있고 해서

할아버지를 업어주었습니다. 이에 미안한 할아버지가, 무겁지?”하면

자기를 따라할 것 같아서,가볍지?”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그럼 가볍지!”라며머리는 비었지, 입은 싸지,

허파엔 바람만 잔뜩 들었으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듣기 싫은 말은 농담이라도 삼갑시다.

선교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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