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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과 즐거움과 기쁨을 회복하라

2012.02.29 21:57

admin 조회 수:7152

12과 즐거움과 기쁨을 회복하라

문제제기 하기

느헤미야서는 눈물로 시작해서 환희로 막을 내린다. 1장에서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슬퍼서 울고 혈색이 변할 정도로 근심하였다. 그러나 이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성벽 낙성식을 통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과연 우리 교회는 환희와 축제의 기쁨을 만끽 할 준비가 되었는가?

묵상할 성경본문

12장 전체를 읽고 말씀 가운데서 성령의 음성을 들어보자. 12장은 사실 느헤미야의 마지막 장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침내 사명을 이루고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는 백성들에게서 개인적으로 그리고 우리 교회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는 무엇인지 얘기해 보자.

생각 나누기


1. 느헤미야 12장에 나타난 명단의 특이한 점은 무엇인가?(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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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2장은 당대 사람들 뿐 아니라 선조들의 명단까지 포함되었다. 청년 사업도 중요하고 신세대도 중요하다. 그러나 구세대, 아버지 세대를 부정하고는 새 세대가 존재 할 수 없다. 교회는 젊어야 한다. 그러나 젊음은 항상 머물러 있지 않다. 그러기에 젊은이들은 노인들을 존경해야 한다. 언젠가는 우리도 그 자리에 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에는 많은 나무들이 있다. 쭉쭉 뻗어가는 낙엽송도 있고 온갖 풍상에 비틀어지고 패인 소나무도 있다. 이제 갓 자라는 어린 나무들도 있다. 그런 산이 아름다운 산이다. 그리고 건강한 산이다. 교회는 그런 산과 같아야 한다. 늙은 소나무만 있으면 힘이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이제 갓 피어나는 어린 나무만 있어도 아쉬움이 많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없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닮고 싶은 인물이다. 그들에겐 우상은 있어도 영웅은 없다. “나도 저 장로님처럼 돼야지, 혹은 저 목사님처럼 돼야지...”하고 바라보고 닮고 싶은 모델이 이 시대에 필요하다. 느헤미야 12장의 기록처럼 구시대를 부정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서 즐거워 할 수 있는 환희와 기쁨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2. 기쁨과 축제는 무엇을 따라 오는가?(27절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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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즐거움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온갖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고 전적으로 백성들이 헌신했을 때 그날의 큰 기쁨이 가능했다. 만일 우리 각 교회들이 이렇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원한다면 모든 성도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지도자와 함께 헌신을 다짐하고 실천해야 한다.


3. 느헤미야의 인물됨을 알게 하는 구절은 무엇인가?(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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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낙성식이 행해지는 날이 되었다. 모두가 즐거워하고 하나님께 찬송하는 자리에 느헤미야는 자신을 앞자리에 내세우지 않고 백성들과 뒤를 따라가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자신의 자리를 내어준다. 충성할 때는 언제나 앞장서고 영광을 받아야 할 자리에선 물러서는 느헤미야는 과연 위대한 지도자가 아닌가?


읽을거리

십자가의

추종자들

그날, 예수님이 골고다를 오르던 십자가의 길에는 두부류의 사람들이 그분을 따랐다. ( 23: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여기 백성들은 십자가의 방관자들이며 여인들은 그분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었다. 가슴을 친들 주님의 고통이 덜 해질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그들은 구경꾼은 아니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섞여서 십자가의 뒤를 따르고 있다. 누가 부활의 기쁨과 환희를 맞이할 것인가?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한 자들만이, 가슴을 치며 울고 그분의 뒤를 따라가 본 자들만이 부활의 아침을 맞을 것이다.

나는 과연 주님의 교회가 기쁨과 즐거움의 날을 맞이할 때 그 기쁨의 행렬에 동참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토의 주제

1. 나는 구경꾼인가, 거룩한 참여자인가?

2. 우리 교회에서 현재 가장 기뻐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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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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