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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무너진 계보를 회복하라

2012.02.29 21:50

admin 조회 수:3151

7과 무너진 계보를 회복하라

문제제기 하기

“나의 이름 거기 적혀 있나이까? 나의 이름 하늘에 적혀 있나이까?” 찬미가의 한 소절이다. 성경은 많은 부분이 족보 이야기, 즉 계보에 관한 기록이다. 신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로 시작한다. 나의 이름을 하늘 생명책에 확실히 기록하였는가?

묵상할 성경본문

느헤미야 7장은 느헤미야의 민수기이다. 출애굽 때도 민수기가 필요했듯 출 바벨론에도 민수기가 필요 하였다. 그래서 느헤미야와 에스라(2)에서는 바벨론에서 올라온 무리들의 계보를 기록하고 있다. 돌아가며 한절씩 읽어보자.

생각 나누기


1.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을 마치고 제일먼저 무엇을 세웠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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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있고, 조직이 있고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 졌다고 좋은 교회라고 할 수 없다. 건물이든 조직이든 이것은 성벽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그것을 운영하고 활용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목사는 설교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사람이다. E.M. 바운즈


2. 하나님의 일에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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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으로 뛰어나기를 원하는가? 재물, 재능, 권력..... 그러나 참된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함에 뛰어나는 이 한가지로 만족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이런 사람이 귀한 자가 되는 것이다. 교회의 능력이 약화되는 이유 또한 이런 사람들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야 말로 강력한 힘이 있는 사람이다.


3. 왜 명단과 계보가 중요할까?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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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명단은 참으로 중요하다. 느헤미야는 명단을 작성하고 분류하였다. 명단 관리는 바른 조직과 부흥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명단이 관리 되지 않고는 부흥을 기대 할 수 없다. 일꾼은 누구이며, 누가 양육 받아야 하는지, 명단을 통하여 관리된다. 새 신자 명단, 개인 구도자 명단, 소그룹 명단, 기도자 명단, 교인 명단, 안식일 학교 반생들, 침례 후보자 명단등 나는 몇 개의 명단을 가지고 있는가?


4. 계보 중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은 무엇 때문일까? (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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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 중에는 그들의 계보에서 이름을 찾을 길이 없었다. 계보가 분명치 않은 사람들... 그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며 왜 그들의 이름이 없을까? 한때 일제도 창씨개명을 하여 우리의 이름을 빼앗아 가려고 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바벨론에 있을 때 창씨개명을 하도록 명령했고 그들의 이름은 그렇게 불리어졌다. 그러나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런 가운데서도 그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이름과 계보를 유지하며 마침내 돌아갈 본 고향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바벨론에 살면서 바벨론 사람처럼 살고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았다. 그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마침내 돌아 갈 때가 되어 돌아 왔지만 이름이 없었다. 이름이 없는 사람들..... 나는 누구인가? 내 이름은 생명책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가?


읽을거리

정체성

이솝우화에는 들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얼룩말에게 다가가서 질문을 던지는 나그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얼룩말에게 “너는 흰 바탕에 검정무늬냐 아니면 검정 바탕에 흰 무늬냐?” 그러나 한참 망설이던 얼룩말이 “나도 내가 무슨 바탕에 무슨 무늬인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이솝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우화를 통하여 비춰주고자 하였을 것이다. 혹시 우리는 이름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아닌가?

토의 주제

1. 사람들이 당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때 어떤 느낌인가?

선교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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